일단 무게는 생각보다 가볍구요.
유광 골드색상은 아니고 매트한 브라스색에 더가깝습니다. 그래서 더시크하죠~
들어갈때는 은근쉽고,뺄때가 조금..이러다 자고먹고 샤워도하게되려나 할정도! 처음이라그런거 같아요. 아직 서툴러서! 익숙해지면 1분안에 끝날듯요. 그리고 처음 포장 열었을때 링바?가 생각했던것보다는 짧았어요. 하지만 전부터 쭉찜해온 눈여겨본 디자이너분들이기에!얼마나 그센티를 고민하셨을지 믿고!
제 손목은 줄자로 딱 14cm라서 20으로했는데
사전에 전화주셔서 통화후 살짝 여유있게 늘려보내주신 배려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위아래로 자연스럽게 3센티정도 손동작에따라 내려가고 올라가긴하는데.고정되면 더시크하겠지만, 앞서말한대로 빼기가 힘들었을것 같아요.
다행이예요. 사실 다른팔찌먼저 구매하려다 한건데 차근차근 컬렉션을 해볼까합니다.
정성어린 손편지와 누군가에게 선물받은 기분이 듬뿍들게하는 멋진포장 감사드려요!
성격상 착용샷을 멋지게 차려입고해야하는데 남편이 오늘따라 반차를 내서 집구석에 있는관계로!
다음제품구매시, To be continued!